고민상담

40대남자와 연애;; 즐기기위해 만난다네요

어쩌다보니 9살정도 차이나는 남자를 만났네요

본래는 안면정도있는 사이였어요..

그냥 결론만 말하겠습니다.

서로가치관이 많이 틀리더군요

그래서 둘다. 인연이되기엔 아니다

싶어.. 사귀자는 남자의 말에 제의견을 전달했으나 계속해서 호감표시를 하여

한달에 2번정도 만나서 즐겼습니다

장거리라 남자쪽에서 내려와줬어요

그러다 3번째..만남때

대화중 그러네요

재밌게놀고 즐기기위해(잠자리) 만난다고

ㅋㅋㅋㅋ

네.. 뭐 저도 이사람과 미래를보자 그정도는 아니예요 만난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그런데 저런말을 들으니 ㅡㅡ;;

그래서 잘지내라 하고 연락을 끊었는데

못된말해서 미안하다

힘든일있으몃 연락하라고 문자가 와있네요

ㅡㅡ 사과를 받아주고 다시연락하는건

이제 내 지능문제다 싶어서 대꾸조차 안하고있는데 얘 뇌는 무슨생각중인걸까요ㅡㅡ

제가 쉬워보였는지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실 지금 상황에서는 더 이상 연락을 하거나 상대를 생각할 필요가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서로의 가치관이 다르고 원하는 목표지점이 다르지 않은가요?

    그럼에도 질문자님께서는 그 남자분의 생각이 궁금하고 자신이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 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스스로도 연락하는 건 지능문제라고 얘기할 정도로 뜻이 확고한데 말이죠.

    무엇때문에 질문자님은 뜻이 확고한데도 그 남자분을 신경쓰시는 것인가요? 결론적으로 그 남자분과 가치관이 다르시다고 하셨음에도 혹시 달리 기대하는 부분이 있으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남자분은 사귀자고 했으면 질문자님을 좋아한다고 가정할 수 있겠습니다. 장거리연애긴 해도요. 직접 먼길을 찾아오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질문자님은 그런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듯한 느낌을 받고 계신 것 같은데 질문의 내용에는 그러한 내용이 없어서 어떠한 답변이 질문자님에게 도움이 될지.. 저로서도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조금 더 질문자님 본인이 원하시는 것을 분명히 하시고 그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인지 아닌지에 따라 행동하거나 무시하시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의 목소리에 조금 더 귀기울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