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사유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제가 다른 곳에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지금 사무실이 너무 별로라서 몰래 면접보고 가는거거든요. 사장님께 퇴사사유를 뭐라고 해야 잘 넘어갈 수 있을까요? 직종특성상 바닥이 좁아서 안 좋게 나가면 안 되서요 고민이네요ㅠ
안녕하세요. 흐드러지게핀꽃밭146입니다.
지금 있는 곳도 너무 맘에들지만 돈이 너무 부족해서 이직한다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빠손파이부대찌게입니다.
퇴직사유를 부모님 가업 물려 받는다고 하시면 회사에서도 어쩔수 없다 생각하고 이해 해줄꺼에요!
안녕하세요. 진기한코브라141입니다.
퇴사왕이형님 이라는 채널에
이런 주제의 영상이 있습니다.
한 번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질문자 님이 걱정하시는대로 좁은 바닥이시라면,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퇴사를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른곳에 가더라도 결국은 그렇게 좁은 바닥이라면 다 알게 될듯하니,,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양해를 구하신다음에
마지막가지 최선을 다하신다음에 나가시는게 가장좋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푸른바다소년입니다.
퇴사는 자유 의사 아닙니까?
좁은 바닥이니 소문 다 퍼집니다.
그동안 회사 성장에 최선다했으나 끝까지 함께 못해서 죄송하다 하고 사장님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워서 그간 감사드린다고 하세요.
다른 직장 물어보면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다 내려 놓고 다시 도전한다고 말씀하세요.
말 안하다가 언제가 만나면 뻘쭘할거예요.
능력만 있으면 더 좋은 곳으로 이직이 답이죠.
안녕하세요. 수줍은딱새251입니다.
같은 직종으로 옮기시나 보네요.. 어떤 이유로 사무실 분위기가 안좋은지 모르겠지만 본인의 미래를 위해서.여러 경험을 쌓기 위해서. 더 많은 경험을 할수 있을것같아서. 이러한 사유들이 적합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힘센수염고래137입니다.
저라면 친척이 그쪽 회사에 있는데 오라고해서 죄송하다라고 말할거같네요....좁은업계라면 어차피 알게될텐테 변명할게 가족 친척말곤 없죠...
안녕하세요. 엉금엉금거북이723입니다.\
퇴사할때 학업을 더 하거나 또는 몸의 건강상의 이유로 퇴직한다고 하는 것이 가장 편하고 좋지만 지금 같이 매우 좁은 직성 특성은 거짓말 하면 다 걸립니다. 무조건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라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견실한테리어77입니다.
바닥이 좁다면 솔직하게 이야기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언제가는 알려지게 될것이고 이미지 나빠질수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훌륭한개266입니다.
혹시 대학원 진학같은 이유는 어떨까요?
학업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겠다고 하면 응원하시지 않을까요 ㅎㅎ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바닥이 좁다는 데서 답이 나온 거 같습니다.
이유를 솔직하게 밝히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아무래도 여기 보다는 다른 곳에서 일하는 게 적성에 맞는 거 같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