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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사람 만나는데 손익 등 여러가지 계산 하는게 맞는가요?

학창시절 아무런 생각없이 친구들과 만나고 노는 자체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성인되고 나이들수록 사람 만나는데 여러가지 생각이나 손익 계산하게 되는데 일번적인게 맞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님 얘기가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변하는것 같습니다 학창 시절 친구들과는 아무 댓가를 바라진 않았는데... 나이가들어갈수록 이렇게 변하는것이 손해를 안보는 길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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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나이가 들수록 친구들 사귀는 것도 여러가지 고려하게 되는거 같아요! 보이는 현실에 많이 치여서 그런거 같아요!

    연인을 만날때도 더 신중해지구요!

    나이가 들수록 생각이 많아지는것이 자연스러운 현상 같습니다.

  • 아무래도 나이가 어릴 때는 자기랑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경우가 많지만 나이가 들수록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사람들과 교제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합니다. 이것은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사회적 역할이 변하고 사회에서 인정 받고 싶은 욕구가 강해 지는 것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래서 주말에 친구를 만나는 것보다 직장 상사와 골프 모임을 더 선호 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 확실히 나이들면 현실적이 되는것은 본능입니다 누군가를 만나서 얼마나 돈을쓸지 무엇을해야할지 계획적으로 사는것이죠 본인만 그렇다고 생각할거 없어요 다들그렇게 사는거죠ㅎ

  • 네.

    그럴수 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그냥 사람이나 친구들을 만나서 즐기는게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또는 결혼하면서 이런저런 계산에 치우치게 될수도 있습니다.

  •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과 에너지가 한정되다 보니 관계에서 우선순위와 균형을 따지게 됩니다. 다만 손익만으로 사람을 재기보다는 편안함, 신뢰, 가치관 같은 기준도 함꼐 보는 게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더 중요합니다.

  • 학창 시절의 순수했던 관계와 달리, 성인이 되어 인간관계에서 '계산'을 하게 되는 건 지극히 자연스럽고 일반적인 변화예요. 수민 님이 이상해진 게 아니라, 어른으로서 내 삶을 지키려는 방어 기제가 작동하는 것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어릴 때는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시간과 에너지가 비교적 풍부했지만, 사회인이 된 지금은 우리가 가진 자원이 한정적이기 때문이에요. 퇴근 후 귀한 한 시간을 누구에게 쓸지 고민하는 건, 내 에너지를 소모적인 관계에 낭비하지 않겠다는 건강한 선택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금전적인 이득을 따지는 '계산'이 아니라, 이 만남이 나에게 정서적 영양가를 주는지, 혹은 일방적으로 에너지만 뺏기는 관계인지를 살피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나이가 들수록 '넓은 관계'보다 '깊고 편안한 관계'를 선호하게 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필터링이 일어나는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