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선 배고픈데 왜 나가면 배 안 고플까요?

집에서는 뭐 먹고 싶고 자꾸 허기지는데
밖에만 나가면 오히려 덜 배고프고 식욕도 줄어드는 것 같아요.

심리적인 건지, 환경 탓인지 궁금합니다.
이거 혹시 저만 그런가요? 왜 이럴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런 현상은 많은 사람이 공감하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집에서는 냉장고, 음식 냄새, 편안한 분위기 등이 식욕을 자극하고 지루함이나 습관 때문에 심리적 허기가 생기기 숩습니다.

    반면 밖에서는 주의가 분산되고 활동량이 늘면서 식욕이 줄고 사회적 시선도 식욕을 억제하는 데 영향을 줍니다.

  • 집에서 배가 고픈데 나가면 배가 안 고픈 이유는 솔직히 개인적인 차이라고 생각하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밖에서 많이 돌아다니고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집에 들어왔을 때 배가 많이 고프더라고요 그래서 야식도 많이 먹고 그렇게 합니다

  • 사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거꾸로 밖으로 외출하면 오히려 식욕이 돋고 배고파져서 주변 식당이나 군것질을 잔뜩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집이라는 공간이 편하게 쉬는 곳이기 때문에 심리적 영향으로 마음이 편해지면서 식욕이 당기면서 배고픔을 더 잘 느낄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또한, TV를 보거나 하면서 음식을 먹는 습관이 생기게 되어 무의식적으로 소파에 앉아 음식을 찾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집에서 더 배고픔을 느끼는 건 흔한 일이에요. 집에서는 지루하거나 음식이 가까이 있어서 그렇고, 밖에 나가면 다른 활동에 집중하느라 배고픔을 잊게 되는 심리적, 환경적 이유 때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