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우스, 카이사르, 크라수스는 로마 공화정 말기 1차 삼두정치를 주도한 군인정치가들입니다. 폼페이우스는 군사적 재능으로 여러 전쟁에서 승맇를 거두어 '마그누스'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크라수스는 부유한 상인 출신으로 로마 역사상 가장 부유한 인물 중 하나로 스파르타쿠스 반란을 진압하였습니다.
이들은 서로 정치적 이익을 도모하고 원로원의 권력을 견제하기 위해 삼두정치를 비밀리에 결성하였습니다. 폼페이우스와 크라수스는 카이사르의 지원을 통해 권력을 강화하였으나 이후 내전과 정치적 갈등으로 인해 각자 운명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