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우스와 술라의 투쟁은 로마 공화국의 정치 구조에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마리우스와 술라의 대립은 내전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술라는 내전에서 승리한 후 120년 만에 독재관직을 맡았고, 이 직위를 통해 여러 입법을 단행했습니다. 독재관직의 임기도 전통적인 6개월에서 무기한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술라는 원로원의 권한을 강화하고 호민관의 지위를 격하시켰습니다. 그리고 술라는 군대의 사병화하였으며, 이는 카이사르와 같은 권력자의 등장을 초래하였습니다. 이후 로마 공화정은 군인정치가들이 좌우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