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화를 잘 못 내는 남자친구가 너무 답답합니다

예를 들면 저희가 동거하는 상황입니다 저희 집 초인종이 고장나서 현관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집 주인분도 문자로 연락하시는게 아니라 문을 두드리세요 한두번 정도 두드리는거야 이해를 하지만 안에서 소리가 나면 열때까지 두드리시는데요.. 제가 샤워하고 있어서 나갈수 없는 상황이였는데도 계속 두드리시더라고요 조금 불편해서 집주인분께 무슨 문제 있으면 문자나 전화로 말씀해달라고 말씀 드렸는데요 (집주인이 바로 윗층 살아요) 옆에서 남자친구는 재계약도 해야하는데 너무 화낸거 아니냐 좋게 넘어가지 이러면서 한마디를 하더라고요... 진짜 너무 답답하네요 (개인적 문제지만 본집 살때 아랫집에 사는 정신병자가 매일 문 드드리고 문 열면 소리질르고 때릴것처럼 위협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현관문 두드리면 놀라면서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긴장해서 쓰러지기도 합니다 남친도 알고 있음)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집주인의 그런 행동으로 화가날 수도 있습니다. 계속 그런행동을 한다면 찾아가서 사정을 이야기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남자친구가 너무 순둥이 인듯 하네요

  • 반대로 화를 잘 내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욕도 하고요 살아 가면서 화를 내는 경우보다 참고 이성적으로 말하는 경우가 더 좋은 결론이 났던 것 같아요 화를 꼭 내야 의사표현이 되는건지가 의문이네요

  • 남자친구의 성격이 상당히 수동적인가 봅니다.

    그냥 좋은게 좋은 거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결혼해 이렇게 살면 모든걸 질문자분이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남자친구의 타고난 성격은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참고 살아가야 할것 갔습니다.

  • 현관문에 노크 살살 해 달라고 써서 붙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초인종은 고쳐 달라고 말을 해야 할 것 같긴 합니다.

    남자친구가 태생이 착한 건지 아님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건지 알아야 합니다.

    태생이 착하면 어쩔 수 없지만,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면 언제가 폭발 할 수도 있습니다.

  • 현관문 두드리는 소리에 트라우마가 있는 걸 알고있지만 그렇게 말한건 남자친구분이 잘못한거 같네요.

    하지만 재계약이 걸려있는 상황에서 집주인분과 트러블이 있어서 좋을건 없습니다.

  • 옆에 남자친구분이 있었다고 한다면 그 상황에 대신 나가서 말을 전하는게 좋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그런상황이 있다면 대신 나가라고 말을 하세요.

  • 예를 들면 저희가 동거하는 상황입니다 저희 집 초인종이 고장나서 현관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집 주인분도 문자로 연락하시는게 아니라 문을 두드리세요 한두번 정도 두드리는거야 이해를 하지만 안에서 소리가 나면 열때까지 두드리시는데요.. 제가 샤워하고 있어서 나갈수 없는 상황이였는데도 계속 두드리시더라고요 조금 불편해서 집주인분께 무슨 문제 있으면 문자나 전화로 말씀해달라고 말씀 드렸는데요 (집주인이 바로 윗층 살아요) 옆에서 남자친구는 재계약도 해야하는데 너무 화낸거 아니냐 좋게 넘어가지 이러면서 한마디를 하더라고요... 진짜 너무 답답하네요 (개인적 문제지만 본집 살때 아랫집에 사는 정신병자가 매일 문 드드리고 문 열면 소리질르고 때릴것처럼 위협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현관문 두드리면 놀라면서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긴장해서 쓰러지기도 합니다 남친도 알고 있음)라고 질문주셨는데요~~~ 화를 잘내서 맨날 싸우는것보다 낫습니다~~ 좋은면만 보시고 좋은 사랑 하세요~~^^

  • 화른 잘못내는 남자친구

    답답하다고 하셨는데요

    때론 답답하기도 하겠지만

    막바로 화를 내는것보다는

    나은것 같긴 합니다

    집주인분이 성격이 급하신분 같네요 현관문앞에

    써서 붙이세요 노크는

    3번까지만 해달라고요

    우리 옆집은 문드리지

    마세요 써놓으니 아무도

    안두드리더라구요

  • 우선 초인종은 집주인이 해줘야할 시설물입니다

    해달라고 하든가 수리할테니 돈달라고 하든가

    얘기해 보시고. 문에 크게 써 붙이세요

    "문두드리면 손모가지 잘라버린다"라고 ㅎ

    남친은,

    질문자분이 남성에 대한 공부를 좀 하셔야 할듯합니다

    남자들은 문제 야기 자체를 싫어합니다

    여성들은 간혹 남성 믿고 정당성을 이유로 쎄게 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 남자들 정말 난감해 집니다.

    무리를 보호하려는 일반적, 동물적 특성 때문에

    싸움자체를 피하는 방향으로 생각을 많이 합니다

    질문자분의 남자분만 이상한게 아닙니다.

    남자와 여자가 함께 살면서 제일 힘든게

    상대에 대해 이해(배려가 아닌 지식)가 필요합니다.

    나는 이런데 너는 왜 이러니? 라는 생각이 가장 위험합니다.

    '아하 나는 이런데 너는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이게 필요합니다

  • 때로는 아니다 싶으면 들이 박는것도 답이될수있습니다 요즘세상에 이해관계다 받아주고 살면 좋은소리듣기 힘들죠 자신감을가지고 살라고해주세요

  • 남자친구의 경우 서로 트러블 나는 것이 있고 좋게 해결할려고 하는 성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남자친구와 대화로 서로 접점을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