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새벽에 교인들이 새벽송을 도는 이유는 ?

어릴적에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날 새벽에 집앞에서 크리스마스 노래를 부르곤 했는데요

그리고 부모님이 과자나 사탕을 준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크리스마스날 교인들은 새벽송을 도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요즘은 새벽송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아마 새벽송 하는거 보시기가 엄청 힘들거라고

    보여집니다. 새벽송 자체가 누군가를 축복하기 위해서입니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기도 하고

    또 세상사람들끼리 서로 축복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일부는 그게 시끄럽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데

    새벽송 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은 마음으로 하는 것이라서 그냥 봐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외친다. 그리고는 내어 민 쌀 포대자루에 차곡차곡 선물이 채워진다. 점점 무거워지는 선물보따리를 지고 따라오던 어린 남학생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대개 쵸코파이, 과자 사탕종류가 주를 이뤘다. 무거워도 선물 자루를 지는 짐꾼들(?)의 모습은 행복했다. 모아진 선물은 가까운 곳에 있는 고아원이나 어려운 사정의 이웃들에게 배부되어졌다. 그런데 이제 그 새벽송이 서서히 사라져간다. GNP가 올라가고 경제수준이 높아지며 개인주의에 익숙해져가는 세태에서 새벽에 집집을 오가며 부르는 새벽송을 소음으로 간주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어려웠던 시절 교회에서 생활 필수품이나 먹거리들을 어펴운 가정에 나누어 주기위함 이었다.

  • 크리스마스 새벽에 교인들이 새벽송을 도는 이유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그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예요. 예전에는 목자들이 천사들의 찬양을 듣고 기뻐했듯이, 교인들도 집집마다 가서 캐럴을 부르며 서로의 가정을 축복하는 전통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