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프리랜서 공동명의 주택담보대출 준비 문의드립니다

남편은 기간제(1년 단위 재계약) 건보 직장가입자이고,

저는 회사 소속 프리랜서 형태의 건보지역가입자입니다.

현재 2028년 11월 입주 예정 분양권이 있고, 중도금 대출은 실행된 상태이며 입주 시 잔금까지 최대한 주담대를 받고 싶은 상황입니다.

현재 고민은 아래 3가지입니다.

- 프리랜서 종합소득세 신고를 어느 정도까지 올리는 게 유리한지

- 프리랜서 소득은 대출 시 60%만 인정된다는 이야기가 사실인지

- 남편 명의 3천만 원 마이너스통장을 언제까지 정리해야 하는지

상황 정리하면:

- 남편: 기간제 근로소득자(직장가입) 연봉4000만

- 저: 프리랜서(지역가입) 연봉 1억 - 종소신고금액 4500만

- 의료보험 합산 안 함

- 중도금 대출 있음

- 2028년 입주 예정

- 마통 3천 있음

주변에서 “부부 합산 소득 1억 정도 맞춰 신고하는 게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프리랜서는 인정 비율이 낮다고 하고 세금 부담도 커질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궁금한 점은:

1. 실제로 프리랜서 소득은 대출심사 시 몇 % 정도 인정되는 경우가 많은가요?

2. 종소세를 어느정도 신고하는 게 2028년 잔금대출에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까요? (1억버는데 9천 신고는 세금으로 파산ㅠ)

3. 마이너스통장 3천은 입주 직전까지만 정리하면 되는 건지, 아니면 몇 년 전부터 영향이 큰 건가요?

4. 현재 상황이라면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전략일까요?

실제 사례나 은행 심사 경험 있으신 분들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프리랜서의 소득금액증명원상 금액은 대출 시 100% 인정되므로 DSR 한도 확보를 위해 남편분과 합산하여 소득 1억원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입주 3~4개월 전까지만 상환 및 해지하면 대출 한도에 지장이 없으며 지금부터 세금을 조금 더 내더라도 신고 소득을 높여두는 것이 추후 한도 부족으로 인한 고금리 대출 이용보다 훨씬 경제적입니다. 2028년 입주 시점에 맞춰 2년 전부터 소득 증빙 수치를 전략적으로 관리하고 신용점수를 유지하며 잔금 대출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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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프리랜서의 소득은 대출심사시 몇 퍼센트 인정이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프리랜서의 소득은 소득금액증명원으로 증빙이 된다면

    그 금액은 100퍼센트 인정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