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랑에서 후회되는 일이 있었나요?궁금해요 ㅜㅜ

짝사랑중이거든여…썰좀 풀어주세요ㅜㅜ

항상 용기가 안나서 아무것도 못하다가 나중에 후회를 하거든여??? 막상하면 할수있긴하는데 어떤 식으로 다가가야할지 모르겠어요…팁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짝사랑은 결국 연인이 되느냐, 남이 되느냐 입니다.

    상대방에게서 나를 좋아하는 느낌을 못 받는다면, 천천히 다가가 보시길 바라구요. 상대방이 센스가 있으신 분이면 질문자 분이 자신을 좋아하는지 이미 알고 있을 겁니다.

    상대방이 센스가 없는 분이라면 고백부터 하시구요.

    고백도 자꾸 해봐야 늡니다. 다가가는 것도 자꾸 해봐야 늡니다.

    사랑을 처음부터 완성시켜 나가지 마시고 사랑을 차근차근 배워 가 봐요.

    그리고 질문자 분을 짝사랑하는 분도 분명 어딘가 있을 겁니다.

    오늘도 사랑에 파이팅! 입니다^^

  • 사랑에서 후회되는 순간은 보통 “못해서 후회한 것”이 제일 많이 남아요. 말 한마디 못 건넨 거, 타이밍 놓친 거, 괜히 눈치 보다가 그냥 지나친 거 이런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 더 크게 느껴지는 편이에요. 반대로 용기 내서 다가간 건 결과가 어떻든 “적어도 해봤다”는 감정이 남아서 후회는 훨씬 덜해요.

    짝사랑 상황에서는 처음부터 큰 고백처럼 가기보다, 가볍게 존재를 익숙하게 만드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인사 먼저 자연스럽게 하고, 작은 질문 한 번 던지고, 반응 좋으면 조금씩 대화 늘리는 식으로요. “나 너한테 관심 있어”를 바로 보여주기보다는 “말 걸어도 되는 사람”으로 만드는 게 핵심이에요.

    그리고 너무 어렵게 생각 안 해도 돼요. 사람 마음은 완벽한 타이밍보다 “자주 조금씩 쌓이는 느낌”에 더 잘 움직여서, 작은 용기 몇 번이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들어요.

  • 우선 상대와 접점을 만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아무 접점도 없는데 갑자기 고백하면 상대방이 당황할 수 있으니 활동이나 자주 만나는 상황을 노출시켜 익숙해지도록 해주세요!

    그 후 이런저런 대화 주제로 얘기하면 친해지시고 어느 정도 가까워졌을때 맛집이나 영화 보러 가면서 친밀해지면 도움이 많이 될거예요!

    두분이 시간 보내다가 서로 호감이 있다는 확신이 들때 고백해서 사귀시면 자연스러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