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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벌새168

부유한벌새168

종류가 시츄인데 소변을 볼때 꼭 벽에 다리를 들고 볼일을 봐요, 왜 그럴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성별

수컷

나이 (개월)

3

몸무게 (kg)

2.5

중성화 수술

1회

대변패드에 소변을 보면 치우면 되는데 벽에다가 소변을 보면 냄새가 나서 곤란해요, 야단을 치면 도망가고, 안보면 또 벽에다 소변을 보고, 고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해당 행동은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수컷이나 중성화 수술을 늦게 하여 영역개념이 강하게 남아 있는 수컷들에서 보이는 영역표시행동입니다.

      집안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것은 집안이 안정화되지 않은 경우, 산책량이 부족하여 아이의 관념속에서 공간 개념이 확장이 되지 않은 경우, 환경영향으로 스트레스가 많이 존재하는경우 등 다양한 심리적 요인이 작용합니다.

      때문에 일차적으로 산책량을 늘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시 발톱관리를 받고 있다면 산책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입니다.

      발톱은 보행시 지면과 마찰로 정상적으로 마모되기 때문에 발톱을 깎아줄게 없어서 발톱을 깎을 일이 없는게 정상 보행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지만 발톱을 깎아줄게 있다면 이는 절대적인 산책량이 부족한 상태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산책량보다 중요한것이 산책 빈도인데

      반려견의 산책 최소 횟수 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씩입니다.

      그래봐야 하루 20분이고 장마여도 간간히 비가 멈추는 시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못한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이런 산책 요법은 위의 행습 교정에 최소 기준이니 이것부터 먼저 충족시키시는걸 추천드리고 대부분은 이런 산책량 충족만으로도 개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