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가 없어서 너무 외롭고 심심해요..

제가 결혼해서 시골로 온지 1년 조금 넘었어요

근데 아직 친구가 하나도 없어서 외롭네요

아파트 주민들은 대부분 애들 엄마들이라 그런지 엄마들끼리 어울리는거 같아요

말동무가 없어서 너무 답답해요

멀리 시집간 딸이 외롭다고 하면 걱정하실까봐 친정 부모님이나 언니들 한테 절대 말 못 하겠고 남편만 보고 살다보니 가끔 너무 우울하고 답답할때가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하죠?

아무나 붙잡고 커피나 맥주 한잔 하면서 웃고 떠들고 싶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그런적있어서 지나칠수 없어서

    글을 남겨요~ 저는 그때 맘카페 가입해서

    글도 올리고 소통도 하고 댓글도

    달고 하다가 맘 맞는 분하고(애기엄마)

    오프라인에서 뵌적도 있고

    집에도 초대하고 그랬는데

    저도 아이낳고

    다시 만나는게 힘들어 졌지만

    맘카페가 의외로 엄마들하고 소통하기

    좋은곳이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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