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결핵 환자 술로 인한 간병때문에 질문드려요
성별
남성
나이대
60대
결핵 환자가 있는데
3주 약복용하였지만
객담검사에서 균이 나오는데
수술때문에 하루 간병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간병인 또한 잠복결핵으로 리팜핀 복용 1주차 입니다
둘다 마스크를 썼더라도 감염 위험이 높지 않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현재 상황에서는 감염 위험이 낮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1. 결핵 환자 상태
약 3주 복용 후에도 객담 검사에서 균이 나온다면 전염력 있는 활동성 결핵으로 판단합니다. 특히 객담 도말 양성이면 기침·대화·호흡만으로도 전파 가능성이 있습니다.
2. 마스크 착용 여부
양측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더라도, 장시간 근접 간병(하루 종일 병실 체류)은 전파 위험을 의미 있게 줄이지 못합니다. 일반 마스크는 한계가 있고, N95 수준이 아니라면 보호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3. 간병인이 잠복결핵 치료 중인 경우
리팜핀 1주차는 보호 효과가 충분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잠복결핵 치료는 재활성화 예방 목적이지, 활동성 결핵에 대한 즉각적인 감염 차단 효과는 없습니다.
4. 권고 사항
가능하면 간병은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불가피하다면 병원 내 음압 격리, 의료진용 보호구(N95), 간병 시간 최소화가 필요합니다.
수술 자체도 결핵 전파 및 환자 안전 측면에서 감염내과·호흡기내과 협의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조건에서는 간병인 감염 위험이 의미 있게 존재하며, 의료진 판단 없이 개인 간병을 감수하는 상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