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모든 원룸텔이나 고시텔은 방음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요
제가 원룸텔 한 곳을 다녀 보니 기본적으로 옆방이나 윗방에서 화장실 소리나 물 내리는 소리 샤워하는 소리가 크게 들리더라고요 원래 다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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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원룸텔도 있어 받고 고시텔도 있어 봤지만 솔직히 방음은 거의 안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고시텔 같은 경우에는 옆방에서 통화하는 소리까지 다 들리고 조금 심한 경우에는 잠꼬대 하는 소리까지 들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음은 거의 포기하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원룸텔이나 고시텔들은 처음부터 그렇게 공사를 하는게 아닌 특정상가건물등의 층몇개를 여러방으로 나누기 위해 우리가아는 원룸텔이나 고시텔형태의 벽등을 설치하고 수도 배수시설등을 포함해 여러 방을 새로 공사하는것인데요.
아무래도 이런과정에서 방음등에 신경을 쓰게되면 자재비 상승으로인한 공사비 단가가 어 올라가게 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원룸 사장님들은 벽이있고 방이 나누어져있는것에 의미를 두지 방음등의 문제를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방음에 대한 기대는 안하는편이 좋다고 보여지네요.
대부분의 원룸 고시텔들이 이렇거든요.
원룸텔이나 고시텔은 방음수준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잠을자면 옆방의 코고는 소리가 들리기도할정도 입니다 최대한 공간활용을 하기위해서 방을 작게 나누면서 방음이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 벽이 아니라 가벽 수준이라서 방음은 기대하시면 안되요.. 방문 닫아도 거실 티비소리 들리잖아요.
너무 예민하면 고시원 생활은 스트레스 이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