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와 북어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황태와 북어 모두 같은 생선으로 만든다고 알고있는데요. 어떤 점에서 차이가 나기에 이름이 다른 건가요? 만드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는 건지 아니면 다른 어떤 차이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명태,동태,북어,황태가 모두 같은 생선입니다. 가공방식에 따라 이름뿐만 아니라. 맛,식감,용도까지 달라집니다.

    1.냉동,건조에 따라

    생태~>동태~>황태~>북어~>코다리

    명태...신선한 상태로 냉장보관,소비기한 짧.

    음 보통가격

    찌개,조림,구이 가능

    11월~3월이 제철

    동태...급속냉동으로 냉동보관 저렴한 가격,

    동태탕,동태전 1년내내 유통

    북어...그늘에서 건조하고 실온 건조 보관,

    가격은 비싼편,북어국,찜,무침

    겨울철이 제철

    황태...얼렸다녹였다 반복하며 자연건조하고

    서늘한 곳에서 보관,가격은 가장 비쌈

    황태국,황태찜 12월~3월이 제철

    2.명태를 가공하면 보관기관 연장되고,맛과 식감 변화가 있고,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덕분에 저도 공부했습니다.

  • 둘다 명태를 말린건 맞는데 건조하는 방식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북어는 그냥 바닷바람 쐬면서 바짝 말린거라 살이 좀 딱딱하고 질긴 편이고요 황태는 추운 겨울날 밖에서 얼었다 녹았다를 수십번 반복하며 말린거라 살이 아주 노랗고 포슬포슬한게 특징입니다 만드는 과정에서의 정성이랑 날씨 조건이 다르다보니 맛이나 식감도 확실히 다른거죠.

  • 안녕하세요 황태는 겨울에 얼렸다 녹였다반복해 자연건조한것이고 북어는 그냥 말린것의 차이 있습니다 둘다 같은 생선이지만 건조방식에 따라 식감과 맛이 달라져요

  • 황태와 북어는 모두 명태를 말린 것입니다. 북어는 잡은 명태를 통째로 바로 건조한 것이고 황태는 겨울철 산간에서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며 천천히 말린 것입니다. 그래서 황태는 색이 노르스름하고 살이 부드럽고 촉촉하며 북어는 단단하고 담백한 식감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