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에서 타인과 업무 협업을 진행할 때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바람직한 에티켓이 있을까요?? 특히 상사들은 뭐 내말 안들으니깐 후배들한테요.

직장에서 타인과 업무 협업을 진행할 때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바람직한 에티켓이 있을까요?? 특히 상사들은 뭐 내말 안들으니깐 후배들한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부터 말하면, 피드백은 결과물 얘기지 사람 얘기로 넘어가면 안 됩니다.

    후배한테는 다들 이 정도는 지켜요. "이건 이렇게 고치면 좋겠다"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감정 안 섞고.

    문제는 상사한테는 그게 잘 안 통한다는 거잖아요. 그건 에티켓 문제라기보다 힘의 방향 문제라 저도 완전한 답은 없어요.

    그래도 하나 확실한 건, 피드백을 회의 자리에서 공개로 주면 상사든 후배든 방어부터 하게 됩니다. 따로 불러서 얘기하는 것만 바꿔도 듣는 태도가 달라지더라고요.

    저는 팀장한테 할 말 있으면 메신저로 먼저 짧게 요점만 적어서 보내요. 말로 길게 하면 중간에 끊기는데 텍스트는 그래도 끝까지 읽긴 하더라고요.

    이게 모든 상사한테 통할지는 저도 장담 못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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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적어도 상대가 메시지를 보내거나 하면

    이에 최대한 빠르게 응답해 주는 것이

    가장 필요한 메너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떤 분들은 메시지 보내도 읽지도 않고

    정말 답답하더라구요.

  • 그럴때는 상대방의 업무스타일과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대화를 진행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상대가 하는 것이 나와 다르다고 해서 너는 왜 그렇게 하냐? 그건 잘못된거 같다 이런 식으로 말하게 되면 상대도 기분이 나쁘게 되는것 같습니다. 최대한 상대의 스타일을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