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미쳤다는 제 정신이냐 등욕 들을 만큼 제가 잘 못 한걸까요??

일단 남자친구랑 동거 중입니다 남자친구랑은 수면 패턴이 안 맞아서 제가 항상 일찍 일어납니다 요즘 시험기간이고 1년 준비한 시험이라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는데요 물론 침대방이랑 책상이 같이 있어요 그래서 나름 깨지 않도록 스텐드 제일 약한 밝기로 해두고 공부하고 있었는데요 (평소에 방에 와서 공부하라고 함) 갑자기 일어나더니 소리 질르면서 "야 미친거 아냐? 니가 제 정신이니? 자고 있는 사람 깨우면서까지(어떠한 소리 내지도 않음 스탠드도 그렇게 안 밝고 얼굴쪽이 아닌 벽족으로 향해 있었음) 공부해야 하냐고 유난이라고 엄청 화 내더라고요 짜증나서 스터디 카페에 왔는데 2시간 있다 문자로 사과를 하긴 했는데 제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고 평소에 그렇게 생각 한건 아닌지 궁금해지네요

참고로 스터디 카페가 24시간이 아니에요 오픈이 7시부터 입니다 제가 공부 시작한 시간은 새벽 4시구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황을 듣고 보니, 남자친구의 반응이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느껴집니다. 침대와 책상이 같은 방에 있다면, 분명히 수면 패턴 차이로 서로 불편할 수 있겠지만, 당신이 공부하는 환경이 너무 과도하게 방해가 되지 않았다면 불합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당신이 스탠드를 약하게 켜고, 소리도 내지 않고 공부하고 있었다면, 남자친구가 과도하게 반응한 것 같아요. 다만, 시험기간이라 스트레스도 클 수 있고, 그동안 쌓였던 불만이 갑자기 폭발했을 수도 있어요.

    문자 사과는 좋은 의사소통의 방법이었고, 그 상황에서 냉정히 대처한 점도 잘한 부분입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서로의 필요와 불편함을 다시 한번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타입이군요 공부한다고 하면 도와주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조용한 말로 해야지 막말을

    하는것은 아니라고봅니다

    서로 잠자는 시간이 맞지

    않은가 봅니다 두분이서

    협상을 하세요 잠자는 시간

    공부하는시간 정해서

    지키기 시도해보세요

  • 잠이 소중한 사람들하고살면 인생피곤합니다 사람보다 잠이 우선인사람들이라서 상당히 개을르죠...피곤한 스타일들많아요..

  • 현 상황에서는 굳이 그렇게 욕먹어야 하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노는것도 아니고 공부를 위해서 그러는건데 어느정도 이해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