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미쳤다는 제 정신이냐 등욕 들을 만큼 제가 잘 못 한걸까요??
일단 남자친구랑 동거 중입니다 남자친구랑은 수면 패턴이 안 맞아서 제가 항상 일찍 일어납니다 요즘 시험기간이고 1년 준비한 시험이라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는데요 물론 침대방이랑 책상이 같이 있어요 그래서 나름 깨지 않도록 스텐드 제일 약한 밝기로 해두고 공부하고 있었는데요 (평소에 방에 와서 공부하라고 함) 갑자기 일어나더니 소리 질르면서 "야 미친거 아냐? 니가 제 정신이니? 자고 있는 사람 깨우면서까지(어떠한 소리 내지도 않음 스탠드도 그렇게 안 밝고 얼굴쪽이 아닌 벽족으로 향해 있었음) 공부해야 하냐고 유난이라고 엄청 화 내더라고요 짜증나서 스터디 카페에 왔는데 2시간 있다 문자로 사과를 하긴 했는데 제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고 평소에 그렇게 생각 한건 아닌지 궁금해지네요
참고로 스터디 카페가 24시간이 아니에요 오픈이 7시부터 입니다 제가 공부 시작한 시간은 새벽 4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