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족이랑 태국으로 여행을 계획하고있는

상황인데요 태국 바트가 많이올라서 가성비가

안좋다는 얘기가 많긴하던데 10년넘어

가보고 안간지오래되서

다시한번가볼까하는데 요즘은 5박7일가면

보통1인당 경비가 얼마나들까요? 기본적으로

먹고마시고 숙소잡고하면요 근래 가신분

경비좀알려주셔요 ㅎㅎ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10년 만에 다시 계획하시는 가족 여행이라니 정말 설레시겠어요! 말씀하신 대로 최근 태국 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은 사실이지만, 여행의 형태(가성비 vs 호캉스)에 따라 예산의 폭은 여전히 넓습니다.

    2026년 5~6월 기준, 5박 7일 태국(방콕 중심) 여행 시 1인당 예상 경비를 정리해 드립니다.

    1. 1인당 예상 총경비 (항공권 포함)

    항공권과 숙박 등급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일반적인 중급 수준의 여행을 기준으로 잡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1인당 예상 비용비고항공권350,000 ~ 500,000원LCC 왕복 기준 (시기에 따라 변동)숙박비 (5박)250,000 ~ 500,000원4~5성급 호텔 2인 1실 기준 1인 부담액현지 경비 (식비, 교통, 마사지 등)350,000 ~ 500,000원1일 약 7~10만 원 예산총합계약 950,000 ~ 1,500,000원개인 쇼핑비 제외

    2. 현지 물가 체감 (하루 1인 기준)

    현지에서 식사, 마사지, 교통 등 매일 사용하는 경비는 본인의 여행 스타일에 따라 아래와 같이 나뉩니다.

    • 가성비형 여행 (약 5~8만 원): 로컬 식당 이용, 대중교통(BTS/MRT) 활용, 로컬 발마사지 위주.

    • 여유로운 여행 (약 15~20만 원): 에어컨이 있는 깔끔한 레스토랑, 택시(그랩/볼트) 이동, 고급 호텔 스파 이용.

    3. 가족 여행을 위한 예산 절약 꿀팁

    • 결제 수단 활용: 현금 환전보다는 GLN(모바일 QR 결제)을 적극 활용하세요. 방콕의 야시장이나 작은 로컬 식당에서도 QR 결제가 가능해 현금을 많이 들고 다닐 필요가 없으며, 환전 수수료도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 호텔 예약: 3박 이상 머무신다면 세탁기가 있는 레지던스형 호텔을 추천합니다. 특히 가족 여행 시 아이나 부모님의 옷을 매일 세탁할 수 있어 짐을 줄일 수 있고, 간단한 조리도 가능해 식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 에어텔 활용: 항공권과 숙소를 개별 예약하는 것이 저렴할 때도 있지만, 가족 단위라면 항공권과 숙소를 묶은 에어텔 상품이 개별 예약보다 10% 내외 저렴하거나 편의성이 높은 경우가 많으니 비교해 보세요.

    • 교통비: 단거리는 BTS나 MRT를 이용하고, 3~4인 가족이라면 인원수대로 요금을 내야 하는 대중교통보다 그랩(Grab)이나 볼트(Bolt) 택시를 호출해 이동하는 것이 훨씬 쾌적하고 경제적입니다.

    요약하자면:

    가족분들과 함께 조금 쾌적하게 다니시려면 1인당 약 120만 원 내외로 예산을 잡으시는 것이 가장 무난하고 여유롭습니다. 10년 전보다 물가가 오른 건 맞지만, 여전히 한국 대비 식비나 마사지 비용은 합리적인 편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즐거운 계획 세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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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24년에 태국 치앙마이 다녀왔습니다 일단 숙소가 엄청나게 비싸졌어요 먹을거나 교통비 같은건 10년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비슷했고요 살짝 오른 정도? 느낌 이었습니다. 5박 7일이면 뭘 하실건지가 중요하고요 숙소만 최대한 싼 곳 잡는다면 비용이 크게는 들지 않을겁니다 먹고 마시고가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겠지만 100 ~ 200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