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불성실이 너무 강한 빌런은 어떻게 퇴치하면 좋을까여?!

회사에서 불성실이 너무 강한 빌런은 어떻게 퇴치하면 좋을까여?! 가령 회사에서 지각을 상습적으로 하거나 일 하기 싫다고 막 쓰러지며 머리를 붙잡으며 쓰러지고 매니저에게 꾀병을 부리거나 병 걸린 척 연기를 하며 일찍 보내달라고 상사에게 1년도 넘게 그렇게 해왔습니다. 그런데도 어째 버젓이 살아서 일하고 있다면 어떻게 대처해서 퇴치하면 좋을까여?! 이런 분들 때문에 성실히 일하는 애꿎은 분들은 그 분 몫을 더 해야 하는 일도 생기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참으로 그런 사람때문에 속이 많이 상하시겠구려 일은 안하고 꾀병만 늘어놓으니 옆에서 보는 사람만 울화통이 터지는 법이지요 그럴때는 본인 할 일만 딱 챙기면서 그 사람의 잘못된 행동들을 기록해두었다가 나중에 인사팀이나 위 상사에게 조용히 증거를 보여주는게 방법이라 봅니다 괜히 직접 부딪혀봤자 본인 기운만 빠지니 엮이지말고 멀리하는게 상책입니다요.

  • 업무 현장에서 이런 '연기파 빌런'을 마주하면 성실한 동료들은 정말 피가 마르는 기분이 들죠. 꾀병에 습관성 지각까지 1년 넘게 지속됐다면, 그분은 이미 회사의 관용을 '권리'로 착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유형은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오히려 "아픈 사람 괴롭힌다"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 수 있기에, 철저하게 차갑고 객관적인 '시스템'으로 퇴치해야 합니다.

    ​1. 기록의 힘 (데이터 축적)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는 상태가 가장 위험합니다. 그분의 불성실함을 감정이 아닌 '수치'로 만드세요.

    • 지각/조퇴 로그: 출퇴근 기록이 남는다면 다행이지만, 없다면 개인적으로라도 날짜와 시간을 기록해 두세요.

    • 업무 공백 기록: 그분이 꾀병으로 자리를 비웠을 때, 본인이 대신 처리한 업무 리스트를 작성하세요. 나중에 면담 시 "동료로서 안타깝다"가 아니라 "이러한 업무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는 근거가 됩니다.

  • 보통 빌런들이 회사를 더 오래 버티더라구요. 하는 일이 없어 도망다니기 바빠서 괴롭고 힘들지 않으니깐요.

    빌런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빌런이 있어 모두가 힘들어 하지만, 빌런은 해고 결정도 교묘하게 현행 제도를 이용해 버리니 참 난감할 따름입니다.

    일단 뭐든지 회피하시구요. 빌런이 없다고 생각하시면서 빌런 없이 회사 일이 잘 돌아가도록 해 보세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