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대신 카페인을 피하려고 차를 선택하시지만 생각보다 많은 음료에 카페인이 숨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선 녹차, 홍차, 우롱차, 말차처럼 ' 차나무 ' 잎을 우려낸 차에는 모두 카페인이 들어 있으며 특히 홍차나 진하게 우린 말차는 함량이 꽤 높은 편입니다. 또한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어 핫초코나 초코 우유 역시 소량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으며 콜라 같은 탄산음료나 과라나 추출물이 들어간 에너지 드링크는 커피 못지않은 고카페인 음료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이어트차로 유명한 마테차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으니 정말 카페인을 피하고 싶으시다면 카페인이 전혀 없는 보리차, 현미차 같은 곡물차나 루이보스, 캐모마일 같은 허브차를 선택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커피 외에도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는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홍차나 우롱차 그리고 콜라 그리고 각종 에너지 음료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100미리 당 카페인 함량의 음료는 커피 보다 에너지 드링크가 가장 많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에너지 드링크는 너무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