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턱관절 장애가와서 그냥 참고사는데
딱딱한 오징어 등 씹고나면 턱관절이 아프고
턱소리드내는게 버릇이 되었는데 40대인지금
남은삶도 그냥 이래살면되나 싶거든요
병원에가도 약은따로없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순한코요테283입니다.특별히 대수술을 하지 않으시면 대안이 없더라구요 그냥 조금 조심히 사용하시면 사시는것도 나쁘지 않으실듯요 제동생도 증상이 비슷하지만 별다른 대안없이 잘 살고 있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