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를 버둥거리며 뒤집기를 시도하는 시기이겠네요. 아직 뒤집지 못하지만 엎드려놓으면 팔로 몸을 지탱하고 목을 가눌 수 있는 시기입니다. 이를 'Tummy time'(아기의 상체 힘을 길러주기 위한 엎어 놓기)라고 하는데 아기에게는 힘든 운동입니다. 아기가 목에 힘이 부족하면 낮은 베개를 받쳐줘도 좋습니다. 엎드려 있으면 누워있을 때랑 시야가 달라지기 때문에 아기들이 두리번거리며 주변을 탐색합니다. 처음엔 힘들어 할 수 있으니 잠깐씩 시도하면서 시간을 점점 늘려주세요.
100일 아가랑 재밌게 노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아이는 아직 걸을 수 없기 때문에 옆에서 같이 반응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잘 이해 못하겠지만 동화를 계속해서 읽어 주면 아이가 한글을 더 빨리 배울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인 나름대로 상상을 하기 때문에 우리 아이 두뇌발전에 좋다고 보입니다. 따라서 옆에서 말을 많이 해주시는것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함께 아이와 놀이를 할 수 있는 게 몇 가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아이가 베개쯤 되었을 때 사운드북을 구매해서 여러 가지 소리와 노래를 그리고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몸을 뒤집는 연습과 관련되어있는 터미타임을 시켜보기도 했습니다. 또한 발로 누르면 소리가나는 피아노를 포함하고있는 아기체육관도 구매해서 신나게 놀아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