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별미로 만들어 먹는 약밥은 몸에 좋을까요?

저희 집은 명절만 되면 누군가가 꼭 약밥을 만들어 옵니다. 그런데 너무 달아서 먹을 수가 없어요. 약밥을 왜 먹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cal가 높아서 살찔 것 같아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약밥은 약식(藥食)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으로

    찹쌀에 대추, 밥, 잣 등의 견과류를 섞어 낸 후에 기름, 꿀, 간장 등에 버무려 먹습니다.밤.대추.잣등 영양가 많은거 많이들어서 건강식 입니다.

  • 별미로 만들어 먹는 약밥이 몸에 좋을까에 대한 질문입니다.

    일단 약밥은 음식의 이름이 약밥이어서 몸에 좋을 것 같지만

    약밥에 들어가는 것을 보면 결국 거의 다 탄수화물이어서

    좋을 것이 별로 없습니다.

  • 대보름에 약밥을 먹는건 신라시대때부터 전해져 내려온 세시풍속입니다.

    굳이 안 지키셔도 되니 안 드셔도 됩니다.

    설탕이나 꿀,물엿 등으로 단맛을 내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는 않습니다.

  • 약밥은 찹쌀, 밤, 대추, 잣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지는 한국의 전통 명절 음식입니다. 끈적끈적한 찹쌀은 가족의 화목을 상징하며, 밤, 대추, 잣은 각각 다양한 행운과 풍요를 의미합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먹는 약밥은 한국의 전통 문화를 담고 있는 중요한 음식입니다.

    약밥은 몸에좋은 여러가지 재료가 한대 어울러진 명절 대표 간식중 하나입니다.

    꿀또는 설탕이 들어가기 때문에 당도가 높고 쌀보다 영양분이 풍부한 찹쌀이 주재료다 보니 칼로리가 낮은편은 아니지만 몸에 나쁜 음식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