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기훈 아하(A-Ha) 심리상담사입니다.
다른 학교에 대한 고민은 자녀분의 고민일까요 아니면 부모님의 고민일까요?
장래나 미래 등을 이야기 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으나 성적에 맞춰 들어가게 될 두 학과가 쉬운 학과는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학과들 역시 마찬가지이지만 대학에서 전공으로 배우게 될 과목들은 결코 쉬운 과목들이 아닙니다. 자녀분께서 성적에 맞춰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을지 모르나 대학 입학 후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 까지 생각하신다면 자녀분이 좀 더 좋아할 수 있고 흥미 있어하는 분야를 선택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철학이나 어문학은 학문적인 성향이 강한 학과이기 때문에 해당 전공을 살리고자 한다면 모르겠으나 그게 아니라면 학과보다 학교의 이름만이 의미 있을 뿐이겠습니다.
한국어문학과의 경우 작가, 국어교사, 외국인 한국어교사 등이 되는데 도움이 되며
철학과는 학교마다 다르나 교직이수가 가능하다면 학생이 하기에 따라 교직자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철학과 관련된 작가 등이 될 수 있으며
어느 학과 예외없이 중•소,대기업 취직이 가능하겠으나 학과와는 무관하겠습니다.
교직 이수등을 말하기는 했지만 학과 내에서도 성적이 높은 사람들 몇명을 뽑아 시키는 것이기에 원하지 않는데 성적에 맞춰 입학한 경우 개인에게 해당 학과가 잘 맞는 것이 아닌 이상 획득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쉬운 학문들이 아니끼 때문입니다.
성적에 맞는 좀 더 높은 수준의 학교를 가는 것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지만 스스로가 원하는 것과 맞는 학교를 가는 것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자녀분이 어떤걸 원하는지 확실히 한 뒤 자녀분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