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에는 강남·여의도 개발로 중심 기능이 일부 이동하며 잠시 쇠퇴기를 겪기도 했지만, 2000년대 들어 한류 열풍과 외국인 관광객의 급증으로 다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업·관광지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중국, 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거 방문하면서 명동은 글로벌 쇼핑·관광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명동이 지금처럼 유명해진 것은 일제강점기 상업지구로의 변화가 계기가 되었고, 1950~70년대 문화·예술의 중심지, 2000년대 이후 한류와 외국인 관광객 유입으로 세계적인 번화가로 성장한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