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각막에 선천적으로 작은 검은 점이 존재할 수 있으며, 이는 각막 색소 침착(corneal pigmentation)이나 각막 이형성(corneal dystrophy)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점의 크기나 모양이 3년 동안 변하지 않았고, 고양이가 불편해하지 않는다면 병적이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다만, 점이 커지거나 주변 각막이 혼탁해지는 변화가 있거나, 눈을 비비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추가적인 검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상태를 관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