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날씨 좋은 날, 여행가기 좋은 날, 나만의 추억이 깃든 여행지가 있나요?

연인과 함께 갔던 곳, 가족과 함께 갔던 곳, 친구와 함께 갔던 곳, 혹은 나 혼자 훌쩍 떠났던 국내 여행지 중에 기억에 많이 남는 곳이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결혼한 아내와 결혼하기 전에 처음으로 같이간 삼척이라는 동해 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차도 없던 그런 20대 중반에 경제적으로 힘들었는데 처음 여행을 계획하고 기차 타고 버스타고 펜션 사장님의 픽업으로 숙소까지 가서 아끼고 아껴서 놀러갔는데 저녁에 고기 구워먹는데 비오고 바다는 비와서 출입금지 되고

    별 이상한 일들이 많았지만 짜증이 한번도 안나더군요 그냥 막 신나고 재미있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어디를 가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내마음과 누구와 여행을 가냐가 상당히 중요하다라는걸 느끼게 해준 첫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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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나는 예전에 젊었을적에 소백산 근처 단양엘 자주 갔었지요 거기가면 남한강 흐르는게 아주 장관이고 마늘 넣고 만든 순대국 한그릇 먹으면 속이 뜨끈하니 참 좋았는데 말입니다 가족들이랑 구인사 올라가서 경치 구경하던게 아직도 눈에 선하고 그래요 공기가 맑아서 그런정도의 나들이라면 언제든 다시 가보고싶은 그런곳입니다요.

  • 저는 가족과 같던 여행 중에 전주 한옥마을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같아요 무엇보다 여행의 묘미는 먹거리와 볼거리 아니겠어요? 전주 한옥마을은 지금 날씨에 딱 가기 좋은 곳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