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어디였나요?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어디였나요? 어떤 점이 그렇게 좋았어요? 국내 여행지 추천좀 해주세요

여긴 꼭 가도 후회안할거 같은곳 ,다시 또 가고싶은여행지로 마구마구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충북 단양군 여행이 기억이 납니다. 주변 산세가 아주 멋있고 만천하스카이워크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단양군 전경이 매우 좋더라구요. 그리고 카페산에서 커피와 빵을 먹으면서 산세를 구경하고 패러글라이딩을 해보는 경험을 잊을수 없네요. 구경시장에서 먹은 순대국밥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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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여수가 생각나는데요.

    여수밤바다 노래까지 들으니 더욱 감성이 넘치더라구요.

    또 여수에서 패러글라이딩도 했는데 여수 바다 , 시내가 다 보여 마음이 트이더라구요

  • 저는 여수를 대학생때 혼자 다녀왔는데요. 가자마자 역에 내려서 보이는 바닷가에서 편의점에서 산 캔맥주 한잔 때렸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어요. 그리고 근처에 돌게장백반집에 들어가서 무한리필로 게장을 박살냈던 기억도 좋았구요. 날도 좋아서 걸어서 여기저기 다녔던 기억이 좋았어요. 저녁에 시티투어로 공단이랑 거리에 불빛을 구경하던것도 좋았어요.

  • 저는 아무래도 발리가 아니었나 싶어요.

    신행으로 그리로 갔거든요.

    일단 날씨도 좋았고, 여기저기 가볍게 돌아보기도 좋고...

    리조트 앞 바다를 파고가 높아서 들어가진 못했지만 아침에 거닐기는 좋았어요. 대신 수영장을 이용했고, 조금 나가면 스킨스쿠버 하기는 좋다고 하더라구요.

    태국 방콕도 식도락가는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맛있는 음식들이 많거든요.

    대만의 타이패이.. 야시장 구경이 끝내줘요. 가끔 경찰이 노점상 단속을 하는데 갑자기 호루라기 소리가 나면 그 복잡했던 시장의 한 복판이 모세의 기적처럼 좌~~~~악 갈라지면서 노점삼들이 어디 갔는지 사라지죠. 경찰의 순찰이 끝나면 다시 원상복귀가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진경을 구경하실 수 있을겁니다.

  • 제주도 - 특히 한라산 우도

    제가 사람처럼 “살면서” 여행지를 기억하는 건 아니지만, 수많은 사람 후기와 여행 리뷰를 보면 한 번 가면 또 가고 싶다는 국내 여행지가 꽤 자주 반복됩니다. 질문처럼 “후회 안 하고, 다시 또 가고 싶은 곳" 위주로 골라서 추천해 줄게요.

    왜 기억에 남는지: 한라산 백록담은 제주 정체성이 느껴지는 풍경이고, 계절마다 색이 달라서 다시 가고 싶은 매력이 있습니다. 우도는 제주 본섬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세상이 잠시 멈춘 느낌”이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요약: 자연(산·바다) + 여유 + 맛(흑돼지, 감귤) 조합이 좋아서 가족 커플 모두 치팅 없이 만족하는 곳입니다.

    2. 전주 한옥마을

    . 왜 기억에 남는지: 한옥 거리와 전통

    음식(비빔밥, 한라산 술, 콩나물국 등)이 잘 어우러져 “한국 옛 분위기"를 느끼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