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LB는 상품명보다 발행 증권사와 수익 구조를 먼저 봐야 합니다.
처음 가입한다면 대형 증권사가 발행한 만기 6개월에서 1년의 원금지급형 상품이 무난합니다. 최고수익률보다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을 때 받는 최소수익률을 확인해야 합니다.
연 5퍼센트나 6퍼센트처럼 높게 표시된 상품은 특정 조건을 충족해야 최고수익률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조가 복잡하면 실제 수익은 정기예금보다 낮을 수도 있습니다.
ELB는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며, 발행 증권사가 부도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만기 전에 해지하면 손실이 날 수 있으므로 만기까지 사용하지 않을 자금만 넣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신용도가 높은 대형 증권사의 단순한 원금지급형 ELB 중 최소수익률이 정기예금보다 충분히 높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한 상품에 전액을 넣기보다 발행사와 만기를 나눠 가입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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