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하는게 힘드네요 어떻게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부탁받으면 쉽게 거절하는 착한아이증후군입니다

일이든 돈이든 내가 상황이 안되면 정중하게

상대방이 맘상하지 않게 사실을 이야기하는게

오래 유지할 수있어요

상황이 힘든데 억지로 부탁을 들어주고

나도 힘들고 상대방도 미안해지면

안좋거든요

부탁한 상대방이 절대 오해나 실망은 하지 않을테니

사실대로 명확하게 상항을 이야기하고

거절하는 습관을 들여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몸에 무리가 갈 정도라면 당연히 거절하셔야 합니다.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약간의 거짓말도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약속이 있다거나 몸이 좋지 않다는 핑계를 대고 거절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거절도 연습입니다

이러한 일이 있을때를 대비해서 미리 거절할 멘트를 준비해주고 사용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하며

처음이 힘들수있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익숙해질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사소한 것부터 거절하는 연습을 해야만 합니다.

또한 평소에 간접적인 효과를 위해 목소리를 크게 내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말을 할 때 간결하고 용건을 짧게 말하는 연습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본인의 사정을 말하고 정중하게 거절하시면 됩니다.

위와 같이 거절을 하지 못한다면 무리하게 되고 이에 따라

다른 사람들에게 추후에 더 큰 피해를 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정중하게 거절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거절하면 상대방에게 실례가 된다는 마음가짐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상대방이 질문자님에게 부탁을 할 때에는 거절가능성을 어느정도 고려를 해두고 하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거절한다고 하여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질문자님이 제한없이 승낙을 하였다가 신체적인 이상으로 참여를 하지 못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더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