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 - 역사상으로 스타우트보다 먼저 탄생한, 영국에서 3종류의 브라운 에일을 섞는데서 시작된 흑맥주. 스타우트보다 조금 더 밝은 색을 띄며, 커피나 초콜릿 느낌이 강하다. 스타우트에 밀려 한 때 맥이 끊기기도 했고, 현대에는 스타우트와의 구분이 애매해졌다.
스타우트 - 기네스로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검은 맥주. 포터에 비해 탄 맛과 쓴 맛이 두드러진다. 도수가 8도가 넘어가는 임페리얼 스타우트(Imperial Stout), 귀리(오트밀)이 첨가된 오트밀 스타우트(Oatmeal Stout), 유당이 첨가된 밀크 스타우트(Milk Stout) 등이 존재한다.
블랙 IPA - IPA에 검은 색 맥아를 사용해 외관은 검으나 홉의 특징이 강조된 맥주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