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만나면 주로 내가 말을 주도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남의 말을 경청하는 편인가요?

저는 모임에 가게 되면 남의 말을 잘 들으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한 말이 또 어느 누군가의 입에서 입으로 벉번져서 어떻게 와전이 될지 알 수가 없더라구요. 입은 조심해야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왠만하면 친한 사람이 아닌 사람하고는 말조심을 하는 편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주로 경청하는 편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기본적으로 배려와 이해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경청은 사람관계에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로 경청하는 편입니다. 감정소모가 따르지만 괜히 말을 주도해서 실수를 하거나 다른 사람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것 보다 낫다고 생각해서 잘 들어주는 편입니다. 경청이 속 편하기는 합니다.

  • 잘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1. 입은 하나 귀는 두개 죠

    2. 잘 듣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잘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3. 다만 말 조심은 좋은데 해야 할말을 하지 않는 건 아닌지 본인 스스로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남의 말 듣는 편에 속해요. 친한 사람 아니면 말수가 많은 편은 아닙니다. 어느 정도 파악해야 다른 사람과 소통 방식을 맞춰 나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일단 경청 위주로 합니다. 또한, 사람한테 많이 데여서 사람 쉽게 믿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 말을 조심하는 편입니다.

  • 완전 친한 모임에서는 주로 말을 하는 편이고 그렇지 않은 모임에서는 주로 듣는 쪽을 담당하는거 같아요 저도 늘 입조심 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보통은 듣는편이게 되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저는 모임등 사람들을 만나는 곳에 가게 되면 주로 남의 말을 들어주는 입장이 됩니다.

    거의 말을 주도하는 편이 아니고 들어주는 편입니다. 그냥 이렇게 하는게 마음이 편하더군요. ㅎ

  • 맞습니다 친하지 않은경우 이말저말 하게되면 의도치 않게 내가 한말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는경우가 있습니다 가급적 경청하는 연습을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한가로운 오후입니다.

    이런말이 있더라구요

    입은 닫고 귀를 열어라

    상대방에 말을 끝까지 다 들어준 후에

    내 생각을 말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말이 많다 보면 말실수가 나올수있구요^^

    불필요하게 많은 말 보다는 필요한 말과 귀를 더 열어두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