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무

수리무

채택률 높음

JTBC가 부도난 것은 공중파 방송3사의 책임도 있을까요?

JTBC가 결국 부도를 내고 법원에 회생신청을 했어요,

무리하게 스포츠 독점중계권을 사서 그런 건데요,

공중파 3사가 월드컵 중계권을 사줬으먼 부도는 안났을텐데요,

KBS는 월드컵만 샀어요.

공중파3사가 올림픽과 월드컵 중계를 안사서 JTBC가 부도가 났으니 어느정도 책임이 있지 않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욕심이 화를 자초힌것입니다

    제이티비씨는 일반 소비자로 말하면 괴 욕심에 의한 과 소비의 결과로 발생 한것입니다

    타 방송사와는 전혀관계없습니다

    스포츠 중계권은

    국민을 볼모로 잡아 놓고

    타 방송사에 비싼 가격으로 장사를 할려고 한것입니다.

    타방송사도 짱구가 아닌이상 누가 고가의 중계권을

    싸겠습니까.?

    아마 타 방송사는 이번 사건에 대해 속으로 쾌재를 부를

    수도 있을듯 합니다

    싼 이자에 중국 자본을 끌어 들일때

    이미 망조가 들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24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Jtbc 행위는 사재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두쫀쿠 유행 때 재료 막 사서 가격 비싸서 아무나 못 사먹는 것처럼 이놈들도 비싸게 사서이익 남길려고 해먹은 거죠 근데 비싼데 광고 수익 안 날테니 3사가 살 이유가 없죠

  • 스포츠 중계권(월드컵, 올림픽 등)은 기본적으로 국가나 공공 배분이 아니라 경쟁 입찰 시장에 가깝습니다.

    각 방송사는 비용, 광고 수익, 시청률 등을 계산해서 참여 여부를 스스로 결정합니다. 따라서 KBS, MBC, SBS가 참여하지 않았다고 해서 법적·제도적 의무 위반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구조입니다.

    반대로 특정 방송사, 예를 들어 JTBC가 단독 또는 공격적으로 중계권을 확보했다면, 그 결과 발생한 손익 역시 기본적으로는 해당 기업의 경영 판단 범위에 들어갑니다. 과도한 비용 부담이 있었다면 1차 책임은 투자 결정을 한 쪽에 있는 것으로 보는 시각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시장이 충분히 경쟁하지 못해 가격이 올라가고, 그 부담이 한쪽으로 쏠리는 구조라면 산업 전체의 구조적 문제로 해석될 여지는 있습니다. 즉 “책임”이라기보다 “시장 설계의 영향”에 가까운 부분입니다.

    공중파가 안 샀기 때문에 특정 기업이 부도 책임을 진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결과적으로 그런 환경이 형성될 수는 있었던 정도로 이해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공중파 3사에 책임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방송사가 어떤 중계권을 살지는 각 회사의 경영 판단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KBS, MBC, SBS가 올림픽이나 월드컵 중계권을 사지 않았다고 해서 특정 방송사의 손실을 대신 책임져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중계권을 높은 가격에 확보한 뒤 광고·시청률·재판매 등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지 판단하는 것은 해당 회사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TV 광고 시장 축소와 OTT 확산 등으로 방송업계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공중파의 책임보다는 시장 변화와 투자 판단의 결과에 더 가까운 문제 같습니다

    다만 스포츠 중계권 경쟁이 과열된 측면은 업계 전체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