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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채무불이행 큰 문제인가요?

JTBC에서 채무불이행을 못했다,

법인카드도 막혔다 등 여러 소식이 나오고 있는데요.

아직 월드컵 중계와 방송은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이는데,

JTBC의 채무불이행은 큰 문제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JTBC와 그 모기업인 중앙그룹의 현재 금융 상황은 큰 문제가 맞습니다. 단순히 소문이나 일시적인 자금 경색이 아니라, 기업의 생존을 흔들 수 있는 법적 절차가 전격적으로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우선 JTBC는 지난 12일 만기가 돌아온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갚지 못해 공식적으로 채무불이행을 선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용평가사들은 JTBC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부도 위기 수준인 'CCC' 등급으로 무더기 강등했습니다. 자금줄이 완전히 차단되자 JTBC는 이틀 만인 15일 이사회 결정을 거쳐 서울회생법원에 법정관리인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 위기가 JTBC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지주사인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등 핵심 계열사 5곳이 동시에 회생절차를 밟을 만큼 그룹 전체의 유동성 위기로 번졌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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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JTBC가 무리한 경영으로 인해서

    채무불이행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JTBC 역시 규모가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채무불이행을 선언하게 되면

    하청 업체 등 여러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자금 경색이 극심해진 만큼 향후 콘텐츠 제작 위축이나 대규모 구조조정 등 미디어 업계 전반에 미칠 파장과 변동성이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JTBC의 채무불이행은 회사 역사상 가장 심각한 경영 위기 이며 주식 및 금융 시장에서도 매우 큰 문제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OTT를 중심으로 미디어 환경이 바뀌면서 TV 광고 수입이 엄청나게 줄어 대형 스포츠 이벤트 중계권을 무리하게 독점 계약하고 콘텐츠 투자를 늘리면서 빚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불어났습니다.

    6월 12일 만기가 돌아온 200억원의 채무를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이 선언되었고, 주요 계열사 5곳이 무더기로 법원에 기업 회생 절차를 신청한 상태 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심각한 상황입니다. JTBC는 206억원 규모 유동화 차입금을 제때 갚지 못해 신용등급이 BBB에서 CCC로 급락했습니다. 중앙그룹 계열사 콘텐트리중앙과 메가박스도 회생절차를 신청했습니다. 오늘 삼성, 현대 법인카드가 정지됐고 하나, 신한 법인 카드도 정지 예정입니다. 월드컵 중계는 유지되고 있지만 자금 경색이 경영 전반으로 확산되는 심각한 유동성 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