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
인간의 감정 역시 일정 수준 이상 데이터로 분석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며 이미 실생활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미세한 표정변화, 목소리의 톤과 크기, 뇌파나 심박수 같은 생체신호, 그리고 텍스트에 담긴 어조를 분석해 기쁨, 슬픔 등의 감정상태를 정량적인 수치로 도출해 냅니다. 다만 이를 완벽하고 객관적인 측정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인간은 상황에 따라 감정을 숨기거나 반대로 연출하기도 하고 개인의 성향이나 문화적 배경에 따라 감정 표현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결국 데이터 분석은 인간의 외적신호를 바탕으로한 고도의 예측 영역이며 보이지 않는 깊은 내면의 진실한 감정까지 안벽히 정형화하는데눈 한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