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은 핵폭탄으로 운하를 만들려고 실시했던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과거에 소련은 핵폭탄 투하를 어디에다가 하여 운하를 만들려고 했는지 그리고 그 당시에 얼마나 쐇던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운하나 저수지 같은 대규모 토목공사를 빠르게 진행하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카자흐스탄 차간 지역에서는 핵폭탄을 지하에 폭파시켜 하루 만에 인공 호수를 만든 사례가 있었고요. 이 방식은 중장비나 인력 없이도 깊은 구덩이나 운하를 형성할 수 있어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계산에 따른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련은 핵폭탄을 토목공사에 활용해 운하를 만들려 했지만 환경과 안전 문제로 인해 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시베리아의 페초라-카마 운하 건설을 위해 1971년 타이가 실험에서 핵폭탄 3발을 사용해 운하의 일부를 폭파했습니다. 이 실험은 러시아 코미 공화국의 한 숲지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소련은 1965~1988년 사이에 총 124회의 평화적 핵폭발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이 중 일부는 운하 인공호수 지하 저장고 가스전 개발 등 다양한 토목 및 산업 목적이었습니다.

  • 소련은 1960-1980년대에 핵폭발을 산업 목적으로 이용하는 평화적 핵폭발 계획을 추진했습니다. 운하,저수지,가스유전 개발 등에 쓰려 했는데 대표적으로 페초라-카마 운하를 만들기 위해 북부 러시아 페초라 강 유역에 핵폭발 실험(1971년 3차례)를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소련은 약 124회 평화적 핵폭발을 시행했는데 방사능 오염문제가 커 결국 중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