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예전에는 4급 받고 군대 안갈 사람들이 지금은 얼마나 현역으로 복무할까요?

요즘 입영자원이 부족하게 되다 보니 예전에는 현역으로 군대 안 갈 사람들도 어떻게든 군대로 데려가는게 현재 군대인데요, 이런 사람들이 한해에 얼마나 군대로 가고 있을까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훈련하다 죽어가는 인원드이 종종 나오고 있어서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전에는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았을 사람들이 최근에는 얼마나 현역으로 복무하는지 궁금하시겠지만 현재 공개된 통계만으로는 그 인원을 정확히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병역판정검사에서 현역 판정을 받은 비율은 실제로 높아졌습니다. 2020년에는 81.2%였지만 2024년에는 86.4%, 2025년에는 86.7%로 상승했습니다. 반면 4급 보충역 판정 인원은 2020년 37,452명에서 2025년 16,778명으로 줄었습니다. 그렇다고 예전에 4급을 받았을 사람들이 모두 현역으로 바뀌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4급은 원칙적으로 보충역 판정이며, 본인이 희망해 현역 복무를 선택하는 경우 등 별도의 사유가 있어야 현역으로 복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입영 자원 부족 때문에 과거 4급 대상자들이 실제로 얼마나 현역에 입대했는지는 별도의 통계가 필요합니다. 훈련 중 사망 사고 역시 발생 원인과 전체 사고 추이를 따로 살펴봐야 하므로, 현역 판정 비율 상승과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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