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효율부의 첫 번째 임무는 불필요한 공무원을 해고하는 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 정부의 235년 역사 동안 누적된 낭비적 관행과 철밥통 공무원으로 인해 국민 세금이 지속적으로 소모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머스크는 이미 2023년 트위터 인수 시 직원 절반 이상을 해고한 적이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접근 방식을 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설 조직의 두 번째 임무는 규제 철폐입니다. 정부효율부는 기존의 불필요한 규제뿐 아니라 대통령 행정명령으로 만든 제도까지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과거 트럼프 1기 행정부는 오바마 정부의 ‘망중립성’ 규제를 뒤집은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정부의 개입을 줄이는 방향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겠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