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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찬얼룩말197

기운찬얼룩말197

살아보니 권선징악은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껏 남한테 싫은소리 안하며 묵묵히 시키는일 하면서 나름 열심히 일한다고 했는데 오늘또한명의 성실한 직원이 짤렸습니다

직장엔 왜 뒤로는 남을 헐뜯고 권력자앞에서는 비비는 이들은 잘나갈까요?

리더가 직원보는 안목이 없는건가요

리더도 같은 족속인건가요

자른 이유도 외부고객에게는 잘하고 일하는데는 흠잡을데 없지만 내부고객에게 컴플레인이 나와서 함께 일할수 없다고 잘랐어요

여기서 내부고객이 같이 일하는 직원이란사실은 첨 알았네요

일은 못해도 내부고객이랑 잘지내면 되나봅니다

착한사람만 손해보고 이용당하는 세상

안그래도 각박한 세상 코로나로 사람들이랑 거리도 더 둬야하고 주변에 착한사람들은 다 버림당하는걸 몆번 겪고나니 그자리가 내가 될수도 있겠단 생각도 들고 연말에 졸지에 실직한 직원도 안타깝고 여러가지로 힘든 하루네요

이대로 계속 직장생활을 유지하다간 공황장애 올거같이 가슴도 두근거리고 사람들 만나기 꺼려집니다

어디 하소연할데 없어 여기 주저리주저리 남겨봅니다 새해엔 코로나도 사라지도 모두들 좋은 일만 가득했음 좋겠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린쿠스쿠스65

      어린쿠스쿠스65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안좋은직장에서일을 하신듯합니다

      자신이 일을하면서 부끄럼이 없고 떳떳하다면

      누군가는 알아줄날이올것입니다

      안좋은 곳에서 일한것에 대해서 너무 상심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