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취통증의학과 의사 김나영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우유를 끓이는 경우에 칼슘 손실이 적으면 6%에서 많으면 14% 감소한다고 보고하였습니다.
또한 우유 속에 있는 비타민 B군은 빛이나 열에 의해 영향을 받기 쉬운데, 우유를 끓이게 되면 비타민B 함량이 25% 정도 감소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비타민 B의 일종인 엽산은 36%, 리보플라빈은 27% 정도 감소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위 보고는 우유를 끓일 때 나타나는 변화로, 팔팔 끓이는 것이 아닌 일상적으로 데우는 수준이라면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전문가의 의견도 있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