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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 국군 제9보병사단이 중공군 38군 소속 3개 사단을 격파한 전투로 1952년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벌인 6.25 전쟁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 중 하나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전투의 결과로
백마고지 전투에서 사상자 숫자는 중공군이 1만 4천여 명, 한국군이 3,396명이었다.
현리 전투를 비롯해 그동안 중공군과의 전투에서 번번이 실망스러운 졸전을 거듭했던 한국군은 1951년 후반부터 부대 전체의 재교육 등 내실을 다지기 위해 힘썼는데, 백마고지 전투에서 사단 단위 병력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이는 데 성공했다.
이 전투 이후 9사단 병력들은 고지 동쪽 2사단이 있는 저격능선 전선으로 이동했고, 2사단은 11월 24일에 임무교대한 뒤 백마고지로 이동했다. 이후 백마고지는 일대는 아군의 확고한 영역이 되었고 MDL 이남에 위치하게 되었다.
출처: 나무위키 백마고지전투 https://namu.wiki/w/%EB%B0%B1%EB%A7%88%EA%B3%A0%EC%A7%80%20%EC%A0%84%ED%88%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