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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거북이38
활달한거북이3823.06.25

당직 근무를 나에게 미루는 상사, 어떻게 할까요?

휴일에 무조건 한명씩 당직근무를 서야합니다.

물론 돌아가면서 근무를 서는데,

부탁의 방법을 이용해서

휴일 당직을 저에게 맡깁니다.

제도 휴일에 쉬고 해야하는데 말이죠~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안되는건 안된다고 말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부당한 순간들은 기록해두시고

    증거자료를 모아두세요.


  •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상사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한두번 부탁이야 상관없지만 지속된다면 이건 문제가

    있다고봅니다. 본인도 사정을 이야기하고 단호하게

    거절을 하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이미 질문자님께서 그상사를 대신해서 주말당직근무를 했다면, 이전에 대신한 당직근무에 대해서는 아까워하지마시구요. 앞으로 그상사가 질문자님께 당직근무를 대신해달라고 부탁하면, 저번에도 제가 몇번 대신 당직근무를 했잖아요, 저도 약속이 있어서 안되요라고 거절을 하세요. 그리고 거절을 할때는 정확하게 몇번 당직근무를 대신했었다는것을 강조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질문자님 휴일 근무랑 상사분의 휴일근무랑 맞바꾸시던지, 상사분 휴일 근무날을 알아보시고 해당 주에는 가족모임이 있는거로 미리 미리 말해서 상사분 근무날에는 근무하시기 힘들다고 말하세요.



  • 안녕하세요. 큰참고래202입니다.

    만약 저라면 제가 먼저 선수 치겠습니다

    저 대신 당직좀 서달라고..

    아님 맞짱함 뜨자 하세요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주말에 일이 있어서 안된다고 거절을 하세요 한두번 받아주면 계속 반복이 될거에요


  •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일정이 있다고 애기를 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당직을 섰을 때 뭐 다른 혜택을 주는 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게 있더라도 내 일정을 박살내면서 까지 해줄 이유는 없다고 봐요.

    물론 그런 걸 거부함으로써 은근 슬쩍 불이익을 주는 상사들이 있겠지만

    내 일상을 무너트릴 정도로 희생을 하는 건 좋지 않다고 봐요.

    비슷한 이유로 상사가 하급자 때문에 고통 받고 퇴사해서 나가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상급자나 하급자나 서로 안 맞으면 얘기를 무조건 해야 된다고 봐요.


  • 안녕하세요. 풍성한랍스타87입니다.

    정말급한일때운에 어쩌다한번바꿔줄수는있지만 계속그런다면 그냥말하셔야합니다 말안하면 계속그럴거에요


  •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입니다. 휴일당직을 바꿀 수 없는 합당한 이유가 있으면 그 사유를 이야기하며, 거절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한번 부탁을들어주면 부탁이 관행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날잡아서 이야기를 히세요 그래야 다시는 그런부탁을 안할것입니다 자기의 권리는 자기가 찾아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늠름한멧새278입니다.약속있다고 거절하세요.한번이 두번되고 세번되고 반복되면 고마운게 아니라 당연한게 되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