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나 퇴근 시간대라 할증이 붙은 것 같긴 한데, 사실 25만 원이면 꽤 높게 부른 편이긴 하네요... 보통 평일 낮 기준으로 단순 점검이나 위치 찾는 거는 5만 원에서 10만 원 사이고, 부품 교체나 수리가 들어가도 15만 원 안팎에서 해결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위치도 빨리 찾았고 작업이 한 시간도 안 걸렸다면 더 그렇게 느껴지실 텐데, 아무래도 '긴급 출동' 개념으로 단가를 세게 잡은 것 같아요. 다음부터는 급한 거 아니면 평일 낮에 동네 전기 업체 몇 군데 전화해서 가격 비교해 보고 부르는 게 제일 저렴하게 먹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