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결혼전에는 효자가 좋다고 하면서, 결혼 후에는 효자를 싫어할까요?

결혼전에는 효자가 좋다고 합니다. 착하고 올바르다고~

결혼후에는 효자를 싫어합니다. 부모를 너무 챙긴다고......

그런식으로 따지면 남자도 효녀가 싫은데 말이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효자,효녀가 배우자가 된다면 나중에 싫어진다는말은 처음들어보는데, 서로의 부모님에게 잘한다면 고마운마음입니다

    못해주는게 싫은거지 잘해주면 고맙죠

  • 결국 본인의 입장에서만 생각을 해서 그런 듯 합니다. 결혼 전에는 자신의 부모에게 잘 하는 것이 좋아 보이지만 결혼 후에는 본인의 부모 보다는 새로 꾸린 가정에 더 충실 한 것을 바라는 것은 거의 대부분의 여자 들이 바라는 것 입니다. 하지만 물론 쉽지 않지만 보모님께도 잘하고 본인 집에도 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남편이 더욱 더 부지런 해야 겠지요.

  •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무조건 효자가 싫은 것이 아니고 효자랍시고 대리 효도 시킨다거나 자기 부모님만 챙기고 내 부모는 생각 안하는 사람이 싫은거죠 이건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고 봅니다 그냥 각자 부모 알아서 잘 챙기면 되는거죠 뭐

  • 부부의 경우 양쏙 부모님께 효도를 많이 하게 되면 부부 관계나 가족 관계가 소홀히 하게 되는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싫어하는 편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저도 결혼생활을 하면서 비슷한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결혼 전 효자는 부모님을 잘 모시고 예의 바른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결혼 후에는 상황이 달라지게 됩니다.

    사실 결혼 후에 문제가 되는 건 진정한 효자가 아니라 '가짜 효자'인 경우가 많아요. 결혼 전에는 부모님께 별로 신경 쓰지 않다가 결혼 후 갑자기 효자 행세를 하면서 자신이 해야 할 효도를 배우자에게 미루는 경우가 많거든요. 주말마다 시댁에 가야하고, 명절에는 아내가 모든 일을 도맡아 해야 하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진정한 효자라면 부모님도 잘 모시면서 동시에 자신의 가정도 잘 돌볼 줄 아는 균형 잡힌 모습을 보여줄 거예요. 하지만 많은 경우 이런 균형을 잃어버리면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통은 효자라고 하면 사람 인성이 참 괜찮겠구나 생각하지만 결혼하게 되면 나와 우리 가족 중심이 되기 때문에 우리 가족 위주의 삶을 살지 못하는 걱정과 우려 때문입니다.

  • 아무래도 이해관계자가 한 명 더 추가되기 때문에 이 이해관계자 즉, 와이프 또는 남편 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싫어하게 되는 것 입니다.

  • 결혼전에는 효자가 좋다고 한것은 우리 부모님에게도 잘하겟지 하는 마음에서 나온 말인듯 하구용 결혼 후에는 살아보니 별로 아닌듯해서 그러시는거 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