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배당을 안주는 주식의 경우에는 어떻게 주가의 변동이 생기기 시작한 건가요?
주식이라는 개념이 '분산출자'와 이에 대한 보상인 '배당금'을 보고 탄생한 개념이었고, 돈이 되는 것은 모두 사고팔 수 있다는 자본주의의 사상에 입각하여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권리' 자체를 상품으로 인식하게 된게 바로 현대적인 주식의 출발점이라고 알고 있는데,
배당을 안주는 주식의 경우에는 어떻게 주가의 변동이 생기기 시작한 건가요?
작금의 주식은 배당을 안줘도 기업가치가 오르면 주가가 오르는 즉, 시세차익이 발생을 하고 이에 따라 주식 수요자들이 주식을 매매해서 주가변동이 생기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
단순히 주식에 대한 개념적 접근을 하면, 배당을 안주는 기업의 주식을 사서 그 기업의 자본금을 늘려주고(배당을 안주면 주식을 살 이유가 없을텐데), 기업이 성장하여 기업가치가 아무리 오르고, 주식 보유자가 경영권에 관심이 없고, 기업은 배당을 주지 않으면, 해당 기업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도 아무런 이득이 없지 않나요?
결론적으로 배당없는 주식이 시세차익이 생기게 된 역사적(?) 근원적(?) 이유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