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화학적 관점에서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일상 환경에서의 화학물질 전이·잔존·반응성에 대해 화학공학적 관점의 의견을 여쭙고자 연락드립니다.
미용 시술에 사용되는 파마약(치오글리콜산 계열 환원제 + 알칼리 성분)을 가정했을 때,
직접 도포가 아닌 간접 전이 상황에서의 화학적 유효성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특히 최악의 조건을 가정하고 싶습니다.
1. 파마약이 묻은 면 수건이 상당히 오염되어 있어 다량흡착된 상태라고 가정했을 해당
그 수건으로 손을 닦은 뒤 추가 세정이 없었다면
수건에 흡착된 약제가 손으로 재전이되는 양이 화학적으로 의미 있는 반응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 이러한 상황에서
수건 → 손 → 머리카락(케라틴 섬유) → 얼굴 피부로 이어지는 다단계 전이 과정에서,
머리카락이 매개체로 작용해 유효 환원제/알칼리 성분이 피부에 전달될 가능성은
물질전달·흡착·산화/중화 관점에서 어느 정도로 보시는지요?
3. 실제 접촉 시 냄새, 따가움, 열감 등 즉각적인 감각 인지가 전혀 없는 수준이라면,
화학공학적으로 보아 해당 노출은 유효 반응 농도 이하로 판단하는 것이 맞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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