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흐가 노랑색을 즐겨쓰게 된 이유는 시신경 손상 황시증때문이라고합니다.
그 당시 유럽에서는 '압생트'라는 술이 유행했으며, 압생트에 매혹됐던 고흐는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을 때는 취하도록 마셨다고합니다. 술을 마시고 해바라기 꽃을 보면 황금빛이 찬란한 빛으로 변해갔다고합니다.
이것은 시신경을 손상시키는 테레빈이라고하는데 시각 장애를 일으켜 색맹과 같은 눈의 이상을 초래하며 황시증도 그 부작용중 하나였다고합니다.
고흐는 과음 후에 환시로 나타나는 노란빛에 매혹되어 그 색을 캔버스에 표현하기 위해 더욱 압생트를 마시며 자신의 몸을 희생시켰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