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다시봐도선도적인치타
고3 여자화장실에서 경일고 남학생(들)이 불법촬영 및 2차가해 관련 질문에 피해자보다 가해자를 위한듯한 답변, 어떻게 이런 사고방식이 가능한가요?
최근 경일고 남학생(들)이 불법촬영 및 2차가해 한 것을 알고 계신가요?
6월 26일 금요일 6교시 쉬는시간 고3 여자화장실에서 경일고 남학생(들)이 불법촬영 및 2차가해 한 것을 알고 계신가 요? 어떤 성인이 될것같나요?
저만 성범죄자 루트탈 것 같다고 생각되나 궁금해서 질문해봅니다라는 글에
6월26일이면 지난주 금요일에 있었던 일인데 언론에도 안나온 일을 일반인들이 알 리는 없겠죠... 무엇보다 해당 사항이 공식 적으로 인정되었다는 근거가 없으면 학교로부터 명예훼손 고소 를 받을 수도 있기에 가급적 실명언급은 자제하시는게 좋습니 다^^;
'어떤 성인이 될 것 같은가?'에 대한 질문은 굉장히 폭넓게 바라 봐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불법촬영 및 2차 가해를 했다고 하더 라도, 그 행위가 잘못된 것을 깨닫고 철저한 반성을 한다면 성범 죄자가 되지 않을 수도 있구요, 전혀 반성없이 질문자님께서 생 각하시는 방향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이것에 영향을 끼치는게 주로 부모님 포함 해당 학생의 주변인들이구요. 흔히 커뮤니티 나 인터넷에선 이런 범죄가 일어날때마다 마녀사냥하기에 급급 한데, 법적 성인이 되기 전까진 교정될 기회를 주자는 것이 현재 의 형벌체계이므로 '교정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찰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처벌만 아무리 세게 해 봐야 반사회적이고 반항심만 가득한 예비범죄자로 밖에 안크니 까요...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피해자보다 가해자를 품는 사고방식은 어디서부터 시작된걸까요? 어떻게 하면 가해자를 품을 수 있나요?
출근하기전 질문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