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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게논159
침착한게논15921.12.18

자동차 시동 오랫동안 안 걸면 배터리가 어떻게 되는지요?

자동차 아파트 주차장에 약 5일정도 주차를 하였는데요

겨울이기도 하고, 오랫동안 안 걸면 배터리가 달아서 안 켜진다고 하던데

실제로 배터리 다는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연식은 약 2년정도, 10만km 내 주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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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답답한별입니다.

    배터리가 방전되는것입니다.

    배터리가 방전되면 시동이 안걸립니다. 그래서 보험사에 연락해서 점프시키거나 점프도구로 스스로 점프시켜줘야됩니다.

    이때 점프는 완충된 배터리로 방전된 배터리로 전압을 주는걸 말합니다.

    전압은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가기때문이구요

    이때 자주 점프시켜주다보면 배터리에 무리가 가게됩니다.


  •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전기는 모아둘수가 없어요....어떻게 모으던 서서히 방전이 됩니다...

    그래서 건전지건 우리 박대리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전기가 빠져나가죠....

    그건 습도라든지 보관방법에 의해 더 빨리 방전되기도 합니다.....

    글고 충방전의 햇수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오랜시간 사용한 박대리는 과장으로 승진시키기 위해

    충전한다기 보다 골로 보내 새로 박대리를 구해와야 합니다....

    2년정도 10만 미만이면 아직도 박대리가 쌩쌩하겠군요....그건 하두 안타서 방전되어도

    보험사 연락해서 충전시키면 다시 쌩쌩해집니다...

    그렇게 완전 방전되어서 충전시키는 것보다

    정기적인 주행으로 자동충전되는게 더 낫죠...그러나 계속 세워두면 특히 겨울을 지나면 밧데리는 완전 방전될겁니다......그럼 충방전의 효과도 적어져 점점 은퇴각으로 가는거져...


  • 안녕하세요. pudo입니다.

    2년에 10만이면 많이 타셨네요^^

    배터리에 정확한 상태는 정비소를 가시는게 빠르고 안전합니다.

    가까운 정비소에 가셔서 배터리 상태나 타이어 공기압 정도는

    무료로 체크하실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기발한사마귀264입니다.

    차의 시동을 걸지 않으면 실제로 밧테리가 방전이 되어 운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차의 연식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차가 새차인경우는 밧데리상태가 양호해서 방전에 시간이 걸니다. 경험상 님의 차의 경우 2년밖에 되지 않아 밧데리상태가 양호한 편인것 같네요. 보름정도는 괜찮을 것 같아요


  • 날이 추워지면 차도 다가올 겨울을 준비해야 합니다.

    겨울에는 특히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되어 갑자기 시동이 걸리지 않는 일이 많아 미리 점검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의외로 간단한 방법으로 배터리 때문에 난감한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배터리 관리법과 배터리가 방전되었을 때 대처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배터리 셀프 체크 방법 3가지>>

    1. 블랙박스 등 차량의 전력을 소비하는 장치를 끄고, 시동을 끈 후에는 배터리 사용 자제하기

    최근 출시된 차량들은 시동이 꺼질 경우 모든 전등이 소등되지만, 블랙박스 등 상시 작동하는 기기들 때문에 배터리가 소모되기도 합니다. 특히 주차 시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 블랙박스를 활성화하면 배터리가 충전되지 않고 전력만 소비되기 때문에 방전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죠. 시동을 끈 후에는 차량 내/외부 조명 및 전기장치의 전원을 끄거나 전력 사용시간을 줄이고 블랙박스 사용 설정을 배터리 최저 전압 12.1V 이상으로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2. 배터리 주변 청결상태 유지하기

    배터리 연결단자의 주변이 지저분할 경우 접촉불량으로 인한 누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성능 저하 방지를 위해 배선 및 연결단자 부분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을 운행하다 보면, 배터리 주변에 산화된 납의 일종으로 하얀 가루가 발생합니다.

    배터리 단자는 납으로 되어 있는데, 단순히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하기도 하고 배터리에서 발생하는 황산 가스와 납이 반응하여 부식이 되면서 하얀 가루를 만들어 단자 옆에 눌어붙게 됩니다.

    이것이 공기 중에 날리면 사람에게는 발암물질이 되고, 배터리에는 접촉불량을 일으켜 배터리 방전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터리 단자 상태를 자주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자 주변에 부식이 심할 경우, 바로 교체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능이 상당히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고,

    산화 가루가 계속 남아있게 되면 속에서 확산되어 부식이 더 진행될 수 있으니 깨끗이 긁어내고 닦아줘야 합니다.

    부식 예방을 위해서 윤활유를 발라주는 것도 좋습니다.

    3. 배터리 수명 체크하기!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기 전, 미리 체크하기!

    배터리에는 또한 배터리의 수명을 알 수 있는 인디케이터(상태 표시창)가 있습니다.

    표시창이 녹색이면 정상, 검은색이면 충전 필요, 흰 색인 경우 배터리를 교체해야 합니다.

    평균적으로 배터리는 60,000km 일 때 교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언제 교체했는지 계산하기 힘들다면 보닛을 열어 엔진 룸의 배터리 상단의 수명 표시를 확인하면 됩니다.

    회사마다 수명 표시 방법이 다르지만, 대부분 제조일이 ‘일-월-년’ 순으로 되어 있어 확인하기 쉽습니다.

    배터리의 첫 번째 숫자가 제조 연도, 두 번째 알파벳이 제조일, 세 번째가 제조사의 공장 번호이며,

    네 번째, 다섯 번째 숫자가 제조일입니다.

    <<배터리가 방전되기 쉬운 겨울, 방전을 막는 최소한의 방법!>>

    1.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시동 걸기

    평소에는 한 번 시동을 걸면 "20분 이상" 주행하며 배터리를 충전시켜 놓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오랜만에 운전하게 될 때는 전날 저녁 20분간 운행하고, 시동이 걸리지는 않는지 배터리에 문제는 없는지

    헤드라이트 불빛의 세기나 시동 걸 때의 소리로 미리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2. 겨울에는 실내 주차하기

    겨울철 낮은 기온 때문에 배터리가 갑자기 방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배터리가 얼었다'고 표현합니다. 배터리 안의 전해질 액체가 25도 이상의 온도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때문에 그 이하의 온도에서는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죠.

    고급 배터리의 경우 전해질이 잘 얼지 않는 젤 타입으로 되어 있어 겨울철에도 제 성능을 내지만 일반 배터리보다 비싼 가격이어서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그래서 겨울철엔 실내주차장이나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배터리 보온을 위해 배터리 보호 커버 등을 덮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배터리 방전시 대응법

    1. 보험사 부르기

    2. 차량 보조배터리 구비하기

    3. 자동차 배터리 교체하기

    4. 주변 차량을 이용해 점프하기

    5. 정비소 가기


  • 안녕하세요. 윤재빵야빵야입니다.

    배터리는 운행을 해주지 않고 방치하면 방전되지만 일주일에 한번정도 5분정도. 시동을 걸어주면. 방전을 예방할수 있답니다

    겨울엔 특히. 더 그렇게 해주는게 좋아요 배터리를 오래가게 할수있고 요즘배터리는 성능좋아요. 6. 7만넘게 뛰어도 그때 갈아도 이상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