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원룸 입구 벽지 곰팡이가 어느날 보니 있는데 어떡해 해야할까요..
제가 작년 9월말부터 이사와서 사는데 첨엔 없었던거 같은데 지금 보니까 곰팡이가 펴있는데..자주는 아니지만 환기도 잘하고있다 생각하는데..난방비 아끼려고 보일러는 필요할때만 키는데 계속 켜두어야할까요? 보통 몇도로 켜둬야하는지.. 그리고 집주인한테 말하면 제가 물어야하는 부분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현관결로네요. 사진찍어서 집주인한테 결로가 심하다고하고 보수해달라하세요.
지금안된다하면 그럼곰팡이부분 짤라버려도 되냐고 묻고 카톡이나 문자로 증거를 남기시고. 짤라버려서 버리세요. 위로 계속올라와요.
뜯은 부분은 다이소에서 5000원짜리 단열벽지사다가 붙이세요. 벽돌모양 이뻐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입주할때 벽지에 곰팡이가 없었다면 벽지값은 물어줘야 될것같습니다.사진상으로 보면 하루사이에 생긴것으로 보여지지않아보이구요.관리가 안되어보이네요
겨울철 원룸 입구(현관 쪽)는 외부의 찬 공기와 내부의 따뜻한 공기가 만나 결로가 가장 생기기 쉬운 곳입니다.
난방비를 아끼려고 아예 꺼두면 벽면 온도가 급격히 낮아져 결로가 심해집니다. 외출 시에도 외출 모드나 18~20도 정도의 낮은 온도로 계속 유지하는 것이 벽면을 건조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환기를 자주 하는 것도 좋지만, 요리 후나 샤워 직후에 습기를 즉시 배출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근처에 제습제를 두거나, 주기적으로 마른 걸레로 벽면의 물기를 닦아내 보세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우선 사진부터 찍으신 뒤 집주인분께 "겨울철이라 결로가 심한 것 같다"며 가볍게 상의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